Q&A

교차상관분석 관련 문의드립니다.

분류: 시계열분석 글쓴이: gree 날짜: 2025-03-21 21:29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현재 월별 시계열 데이터로 교차상관분석을 해야하는데 진행중에 의문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미세먼지 농도(PM2.5, PM10)와 게시글수(0인 구간이 있어서 Log(x+1)로 계산)의 월별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차상관분석을 하려고 합니다. 분석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ADF단위근 검정을 실시한 후 데이터 정상성 확인, 또한 자기상관을 파악하고자 ACF/PACF 확인했습니다. 또 Box–Ljung 테스트(Ljung–Box test)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정상성이 없고 자기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와 차분1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후 차분한 변인들을 대상으로 교차상관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차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lag=0이 모두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p<0.05로 모두 유의하였습니다. (연구에서는 가장 높은 교차상관계수(lag=0) 위주로 보고하고, 그 외의 값은 보충자료에 보고하려고 합니다. )

그러나, 1 차분한 변인으로 정상성을 검정하니 정상성은 모두 있는것으로 나왔으나, 

자기상관검증을 다시 해보니 box-ljung은 대부분 여전히 시차1일때를 제외하고 대부분 0.05보다 낮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차1-16까지 spss에서 자동으로 검증), (일부 변수는 Box 통계량의 유의확률이 1-16시차 모두 <.001로 나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연구들은  ARIMA나 SARIMA모형을 통해 prewhitening 처리 뒤 교차상관분석을 수행한 것으로 보이는데, 

두 변인간의 교차상관분석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 목적으로 1차 차분의 결과로도 충분히 보고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여쭈어봅니다. 

아니면 box 검정이 유의한것으로 나와서 ARIMA모델이나 SARIMA 모형을 꼭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이일현 (2025-03-24 10:24:30)

교차상관분석은 시차를 전제하는 분석입니다. 

일단 차분 없이 law-data 로 해보세요. 

자기상관이 있는 경우 1차 차분 뿐만 아니라 2,3 차 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1차 차분한 결과가 가장 적합한 경우가 많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gree (2025-03-25 13:32:09)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차분 없이 시도해보았는데, 자기상관이 있어서 차분하고 다시 교차상관분석을 시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상성은 확보되었는데, 자기상관분석에서 Ljung-box를 살펴보니 변인 내에 시차1은 0.05보다 컸지만 이후 여러 시차(2-6시차 등)에서 0.05보다 작게 나타났습니다. 이런 경우에 이 결과를 논문에 보고해도 문제가 없는것일까요? 아니면 box 유의확률이 모든 시차에서 유의하지 않게 나올때까지 차분을 해야할지요? 


Legacy document_srl: 306215 / Legacy URL: http://www.statedu.com/QnA/306215

댓글

댓글은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