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집단분석 측정동일성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다집단분석 측정동일성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AMOS를 사용하여 비제약모형의 적합도를 확인해보았을 때(CFI, TLI, RMSEA, SRMR) 적절한 fit이 나와서 형태동일성은 확보된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측정동일성을 확인하는데, model comparison 부분에서 2단계~5단계 모두 p값이 유의하지 않게 나와서 측정동일성 또한 확보된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조금 걸리는 부분이, 비제약모형과 2단계~5단계 제약모형의 적합도 지수를 비교해보면, 비제약모형에 비해 2단계~5단계 제약모형의 거의 모든 적합도 지수가 더 우수합니다. (예, 비제약모형 CFI: .92, 제약모형 CFI: .93, .94 등)
model comparison 부분에서 p값이 유의하지 않게 나왔기 때문에, 해당 부분(비제약모형들의 적합도가 더 좋은 것)은 크게 관계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두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제가 사용하는 척도가 일반적인 5점 리커트 척도가 아니라 선택형 척도(선택지 둘 중 선택하는 방식)라서 분산이 작게 나옵니다. 척도의 신뢰도가 다소 낮게 나오는 점은 낮은 분산에 기인한 것으로 이해를 했는데(맞을까요..?), AMOS로 각 문항의 요인부하량(표준화 회귀계수)을 확인해보면 .5 이하로 나온 문항이 있습니다. .3~.4에 해당하는 계수가 나오는데.. 혹시 이 부분도 사용한 척도의 특성+낮은 분산으로 인함일까요..? (오차분산 방식으로 AVE를 계산해보면 S.E. 값이 작아서 그런지 AVE는 .6이 넘는 값이 나오기는 합니다..!) 위와 같은 요인부하량이 혹시 문제가 될까요..?
2. AMOS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을 때, 요인간 상관계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 해당 값에 대한 유의도는 따로 확인이 어려운 것이 맞나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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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06 (2025-04-16 16:35:29)
해당 개념들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여 질문이 계속 생깁니다ㅠㅠ
3. 오차분산 방식으로 AVE 값을 구할 때, AMOS에서 표준화 회귀계수 값, 그리고 S.E.는 비표준화 회귀계수의 값을 사용하는 것이 맞을지요? 이때 한 문항의 S.E.는 산출이 안되는데 교수님께서 올려주신 엑셀에서 공란으로 남겨놓으면 될까요..?
4. C.R. 값은 거의 .95가 나오는데 혹시 C.R. 값의 최대값은 1인가요..? 너무 높게 나오는 것 같아서요..
많은 질문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일현 (2025-04-28 16:31:48)
0. 예.
1. 선택형 척도는 결국 0/1 의 이분형 변수와 동일합니다.
신뢰도는 문항내적 일치도입니다.
즉 동일 하위 요인에서 문항들이 얼마나 일관성 있게 응답이 되었는지입니다.
그리고 그때의 응답의 표준오차(SE)가 계산에 사용됩니다.
5점 척도보다는 SE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문항 자체의 SE 가 아니라 문항간 SE).
5점 척도의 경우 4,4,4,4,4 로 응답한 경우와 4,4,4,4,5 로 응답했을 때의 SE 와
선택형 척도의 경우 0,0,0,0,0 과 0,0,0,0,1 을 생각하면 SE 가 클 수 밖에 없죠.
요인부하량이 낮으면 신뢰도가 낮을 수 있으며, AVE, CR 도 낮아집니다.
하지만 0/1 척도의 경우 각 문항의 SE 가 낮아지기 때문에 AVE, CR 은 지금과 같이 높게 나온 것입니다.
표준화 요인부하랑(beta) 만으로 계산을 하면 AVE, CR 은 낮아집니다.
2. Covariance 의 p-value 를 보면 됩니다.
3. 표준화 계수, 오차항의 오차분산(Variances 의 Estimate 값)을 이용합니다.
4. 예. 최대값은 1 입니다.
hope06 (2025-04-29 13:33:08)
많은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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