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평균중심화에 여부에 따른 해석 차이

분류: Meta/effect size 글쓴이: 젠다 날짜: 2025-06-12 07:03

안녕하세요.

조절효과에서 독립변수를 다중으로 투입할 경우 독립변수의 수만큼 각각 분석하고 나머지 변수는 통제변수로 투입하라고 

하신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통제변수에는 각 통제변수의 상호작용항을 따로 생성해서 투입하였습니다.

그 방식으로 하니 각 독립변수의 회귀계수가 동일했는데, center=1 명령어를 넣으면 회귀계수가 달라집니다.

이 경우 해결 방법이 있는지요?

아니면 평균중심화를 하지 않고 결과보고를 할때, 평균중심화 여부에 따라 해석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교수님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일현 (2025-06-12 11:36:34)

Mean Centering(MC)을 하게 되면 상호작용 항을 제외한 다른 B 값은 모두 바뀌는 것은 정상적입니다. 

X, Mo 의 단위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그 현상으로 B 값도 자연스럽게 바뀌는 것입니다. 

MC 를 하면 X, Mo 의 단위가 1~5점(Likert 5점 척도로 사용한 경우, 그리고 두 변수의 평균이 각각 3, 표준편차가 1 이라고 가정) 에서 -2~2 로 변경됩니다. 

conditional effect 나 그래프 옵션에서는 M-SD(-1), M(0), M+SD(1) 값으로 나오기 때문에 해석도 -1, 0, 1 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M-SD, M, M+SD 로 해석을 해석해야죠. 

MC 하지 않으면 1~5 안에서 각각의 값 2, 3, 4 와 같이 직접적인 해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현재 조절효과에서는 MC 를 반드시 해야 한다 라는 것이 없습니다. 

사실 안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raw data 로 분석하고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훨씬 더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젠다 (2025-06-14 13:44:19)

교수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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