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 중 하위 개념을 관측 변수처럼 전환하는 과정에서 몇가지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지난번 겨울방학 특강으로 진행 해주신 매개 효과 수업 너무 잘 들었습니다. 현재 구조 방정식 활용한 논문을 구상 중에 몇가지 풀리지 않는 점들이 있어 여쭙습니다.
하위 개념이 5개이고 문항이 많은 잠재 변수에서, 하위 개념을 관측 변수로 전환 후 분석하고 싶은데
1. 총합을 할지, 평균을 할지는 연구자가 선택하면 되는 걸까요? 아니면 방법론적인 합의가 있을까요?
2. 일부 개념은 하위 개념 점수를 관측 변수로, 일부 개념은 개별 문항을 지표 변수로 사용한 혼합 구조도 괜찮을까요?
3. 측정 모형의 판별을 위해 잠재 변수 당 적어도 2개/3개 이상의 지표 변수가 필요한데,
어떤 개념은 하위 개념이 하나 뿐이라 단일 관측 변수처럼 처리되는 경우, 1) 문항 묶음을 통해 잠재 변수로 구성해야 할지? 2) 아니면 문항은 3개 이상이므로 하위 개념을 (총합 등의 방법으로) 하나의 관측 변수로 넣어도 구조 모형 추정에 문제가 없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4. 마지막으로, 하위 개념 하나를 독립적인 잠재 변수로 사용하는 것이 방법론적으로 적절할까요?
새해 복 가득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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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6-01-17 09:55:30)
1. 관계 없습니다.
다만, 일부 적합도 측면에서는 평균이 더 좋습니다.
2. 하위 요인이 없는 경우 가능합니다.
3. 둘 다 가능합니다.
4. 방법론적인 것보다는 이론적인 측면에서 타당한가를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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