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인분석의 필요성 여부
안녕하세요 교수님
또 질문드리게 됩니다. 논문 피드백을 받고 여러가지로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ㅠㅠ
제가 연구하는 변수 가운데 이분항 변수 8개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농구, 배구, 야구, 수영 등 8개입니다. 저는 연구에서 이들 각각이 미치는 영향을 보는 것이지, 이들을 합친 '스포츠' 변수의 영향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논문 제목은 '스포츠' 라고 명명했는데, 괜찮을지요)
이 경우에,
1) 농구, 배구, 야구, 수영, 그리고 이들을 합친 스포츠 변수까지 있을 때
2) '스포츠' 변수 없이 농구, 배구, 야구 등만 있을 때
1)의 경우 요인분석을 해야 하고 2)의 경우 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다른 연구자의 측정도구를 그대로 활용할 때는 '일반적으로' 요인분석을 하지 않는 것도 허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경우는 이분형 변수이고, '스포츠'라는 전체 변수가 있고 없고에 따라 요인분석을 해야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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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5-12-02 11:30:09)
행위에 관련된 변수는 일반적인 요인분석을 했을 경우 잘 묶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변수라면 굳이 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별 변수로 사용할 수 도 있고 합친변수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인분석의 목적은 변수들 사이에 공통적으로 잠재되어 있는 요인(개념)을 찾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변수는 그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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