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모형에 대한 확인적요인분석결과 적합도 지수 결과값에 대한 문의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구조방정식 분석결과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각 측정도구별 각각 CFA를 실시하였는데 다른 적합지수들(( x/df, RMSEA, CFI, TLI, IFI, RMR, GFI, AGFI)과 함께, 특히 RMSEA가 1이 넘는 도구는 개별 문항을 삭제하면서 RMSEA를 1이하로 떨어뜨리는 작업으로 수용할 만한 모형의 적합도 수준을 만들었습니다. 6개 도구의 CFA를 하고 나서 전체 모형에 대한 CFA를 했는데 결과값이 다른 적합도 지수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x/df=2.208, RMSEA=.065, CFI=.925, TLI=.912, IFI=.926) RMR=.053, GFI=.876, AGFI=.841로 나타났습니다.
1) 논문에는 위의 모든 적합지수를 기술해야 되는지요? 반드시 그럴 필요가 없다면 반드시 제시해야 하는 지수가 있는지요?
2) 모두 기술해야 한다면 RMR=.053, GFI=.876, AGFI=.841로 나온 적합하지 않은 지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 저의 연구모델은 증상, 사회적지지, 건강증진행위, 지각된 건강상태, 자아효능감이 삶의 질로 가는 모형입니다. 여기에서 증상 안에는 통증(10문항, 2개 하위요인_감각 틍증, 정서 통증)과 우울(10문항, 2개 하위요인_긍정감정, 부정감정)라는 별개의 변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증상이 삶의질로 가는 경로이므로 통증이 우울로 가는 경로는 없습니다).
1)이런 경우에 틍증과 우울을 증상이라는 개념안에 하나의 도구처럼 취급하여 20개 문항, 4개 하위요인(감각통증, 정서통증, 긍정감정, 부정감정)으로 구분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적합도 검증을 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2) 아니면 통증과 우울을 각각 확인적요인분석을 하고 난 후에 증상이라는 잠재변수안에 통증과 우울을 4개 하위요인으로 하여 측정모델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해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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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6-01-17 09:59:02)
1-1. 가장 중요한 지수는 Q, CFI, TLI, RMSEA 입니다.
1-2. RMR 보다는 SRMR 이 더 좋습니다
GFI, AGFI 는 모형이 복잡할수록 적합도지수가 낮아진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2. 통증과 우울은 서로 별개의 개념으로 4개의 요인으로 하나의 잠재변수로 두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증상이라는 잠재변수를 놓고 통증과 우울을 형성지표로 놓고 분석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문제는 이 경우 형성지표이므로 CFA 는 적합하지 않으며, 구조방정식도 CB-SEM(AMOS 등에서 일반적으로 분석하는 구조방정식) 이 아닌 PLS-SEM 으로 해야 합니다.
happyy (2026-01-18 12:20:19)
답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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